나의 이야기

#. 조 국. 추 미애. 또 한 분. 그리고,,,

연희 나그네 2020. 7. 21. 09:36

 

 

 

세상이 이리 불안하고 시끄러운데 맨앞의 사람은 이제 언론이나 신문기사에 일일이 반격을 하고

고소도 하겠다고 SNS에 발표를했고 두 번째 잘난 여성은 가뜩이나 부동산 문제로 가진 자들이 줄

을 서서 배출구를 찾고 있는데 건방진 주접을 떨고 그리고 또 한분 이 거대 도시를 자기 뜻대로 주

물러 소위 대선의 지름길로 삼더니 이유여하를 막론하고 희대의 무책임을 행해 소위 그들만의 리

그이고 대다수 서민들은 관심도 없는 두 진영의 싸움에 불을 지르고 떠났다. 이건 진영논리가 문제

가 아니다. 시민운동을 발판으로 세상 공정의 대명사가 되어 이름을 얻으니 권력의 단맛에 도취되

어 감히 이나라의 권력까지 넘보는 우를 범하다 생각도 안했을 문제로 생까지 접었다. 헌데 한개인

의 일탈로 끝이 날수 없는데 소위 자신이 진보고 세상을 바로 본다 생각하는 그 추종자들이 아직도

문제의 본질을 외면하고 포털 뉴스에 달리는 댓글을 보면 기준이하의 사람들이지만 한심하기 짝이

없다. 지들은 물론 나도 일제시대를 모르는데 친일파 운운하고 과연 그들은 얼마나 일본을 멀리 하

는지 묻고 싶다. 적어도 그들은 우리들처럼 외부에 이런 치사한 문제로 나라망신을 시키지는 않더

라. 그리고 나도 그들 일본인들이 태생적으로 싫지만 남들에게 이유없이 친일파 소리는 못한다. 그

래 그들 추종자들을 보면 소위 먹물을 한껏 들이킨 사람들인데 웃기는건 지금 그들만큼 배우지 않은

국민들이 얼마나 되고 그들보다 생각이 떨어 지는 국민이 얼마나 되느냐이다.

 

제발 부탁하니 소위 당신들 공직자거나 전직 공직자거나 교수거나 판사거나 검사거나 그 입들좀 닥

치거라.

그러구 보니 둘은 그 시험에 합격을 하고 하나는 그도 못한 시커먼 먹물들이군.

 

-2020. 7. 21. 또 하루 시작을 하며 "방랑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