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의 이야기

#.참 바보다.

연희 나그네 2020. 7. 9. 09:06

 

 

인터넷 시험접수를 먼저는 시간이 지나 못했고 그제도 미리 로그인을 하고 기다리다

접수를 하는데 컴이 늦어서인지 못하고 나중에 다시 들어 가니 수원지사에서 치르는

시험에 한명이 남아 간신히 접수를 마치고 어제 미진한 부분이 있어 오전에 전화를 했

는데 한참이나 기다려도 두번이나 그냥 끊어져 통화를 못하고 다른일로 바빠 오후에 다

시 전화를 한다는게 잊어 버리고 오늘 새벽에 접수현황을 보니 취소가 되어 있었다. 접

수 할 때 카드번호를 사용해 잔고가 있으니 빠져 나가겠지 하다 그럼 왜 바로 빼가지를

않고 무통장 입금을 하라 했을까 해서 어제 전화를 한건데 결국은 또 한번 실패를 해서

기분이 참 그렇다. 매번 자동응답 전화를 하며 느끼는거지만 도체 그들도 자동응답전화

를 어디엔가 해볼텐데 그렇게 힘이드니, 물론 시험접수 결과 때문에 더 그랬겠지만 어떻

게 개선을 할수 없는지 모르겠다. 하여튼 또 하나 알게 되었으니 며칠후 접수는 성공을

하도록 하자.

 

오늘은 두어달 만에 파주 운정으로 친구를 만나러 가자. 오후 한시쯤 오라니 그렇게 해야

지. 병세가 어떤지,

 

-2020. 7. 9. 열심히 공부해서 다음달 시험에는 합격을 하자. "방랑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