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

ㅇ아들 혼자,

연희 나그네 2017. 3. 7. 21:28

 

- 사러가 쇼핑의 후문의자에 홀로 앉은 아이,

엄마는 네일숍을 한다지요.

올해 일학년이랍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