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
ㅇ아윤이와 준수, 그리고.
연희 나그네
2017. 2. 18. 21:53
- 이 아이들을 보면서 오늘 돌아 가신 103세 노 장로님 생각에 젖어 봅니다.
- 이 아이들을 보면서 오늘 돌아 가신 103세 노 장로님 생각에 젖어 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