연희동 일기
ㅇ연희동 일기(135)
연희 나그네
2016. 4. 18. 12:11
무엇으로 매일 바빠서 일기도 놓치구 비번날은 집에 있기 뭐하다는 핑계로
싸돌아 다니느라, 페북은 그래도 매일 체크도 하고 사진을 요즘 올리지 못하니
공유를 하구 블로그 사진란의 예전에 올린 것들로 공유를 합니다. 허나 블로그는
알림창을 열어 나에 대한 댓글은 둘째로, 친구들의 게시글이나 사진에 댓글을
먼저 달고 제 게시글을 올리려니 시간도 많이 걸리고 해서 더 소홀해집니다.
원래 계획대로 글쓰는 연습을 좀 더해서 ^글꾼^이나 ^글쟁이^ 를 하고 싶은데
호기심에 시작했던 페이스 북에 꽂혀서 이모양이 되었으나 이제 다잡고 내 글을
올리도록 하겠습니다. 블로그 방문객 줄고 있는 소리가 지금도 우수수 합니다.
더 열심히 !!!!!!!!!!!!!!!
- 2016. 4. 18 근무중에 "연희 나그네" -
* 오늘 부터는 단지에 심겨진 나무들의 전지작업이 시작되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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