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ㅇ연희동 일기(118)
연희 나그네
2016. 3. 15. 17:11
요즘 무엇이 바쁜지 일기도 못올리고
사진도 데이터를 모두 쓰고 선물로 받은것까지,
주로 아침에 퇴근해서 학습관에서 올렸는데
다른일로 학습관에도 못가 블로그에 소홀합니다.
직장에도 컴을 이어 놨는데 속도가 너무 느려 아무래도
폰에 손이 가게 되는군요. 그래서 가뜩이나 노안인데
점ㅈ더 나빠져 많이 침ㅊ해 폰사용을 줄여야 겠습니다.
그리고 직장에서의 일도 저녁이나 밤에 해야 하는 일이 있어
이일이 끝나는 3월말이 되어야 블로그 들어 오기가 좋을듯
합니다.
요 며칠 기온이 올라 어기저기 새순이 움트고 꽃이 피니
봄이 오긴 왔나 봅니다. 봄체니들 바람드는 소리에 늘근소년
가슴에도 회춘이 가득 옵니다.
친구님들도 봄기운 만끽 하세요.
^^^^^ ♡ .
-2016. 3. 15. "연희 나그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