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
ㅇ샛강의 겨울;
연희 나그네
2016. 2. 8. 20:24
- 60년대 중반에는 국교를 졸업하는 해에는 12월말 부터 2월말까지 두달 여를 놀수가 있었는데
그동안 지금의 신길앞의 물이 마른 샛강에 당시에는 물이 깊어 썰매나 스케이트(보급율이 낮았음)를 많이 탔지요.
그 때의 그 물과 시퍼런 유리알같았던 얼음은 누가 다 가져 갔는지 그것이 궁금합니다.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