연희동 일기

ㅇ연희동 일기(89)

연희 나그네 2016. 2. 2. 07:47




    

 

  

 

 

오늘 블로그 개설 1.155일째 라고 알려 주네요.
같은 숫자가 두 번씩 반복이 되는데 오늘 기다리는 좋은 일이라도
생겨서 정말 좋은 날이 되었음 좋겠습니다.
오늘 아침도 "쨍" 하니 쌀ㅆ한데 겨울은 역시 차가운게 제 맛
이군요. 다만 추운 날에도 밖에서 일을 하시거나 난방을 할 수
없는 일을 하시는 분들께는 미안한얘기가 되겠지요.
내일 모레가 <입춘> 이라니 이 번 겨울도 이제 물러 갈테지만
입춘이 지나고도 한참은 추울겁니다. 봄바람도 있구요. 친구님들!
감기 조심하셔서 건강한 봄을 맞았음 좋겠습니다.
ㅎ ㅜ ㅎ ㅜ ㅎ ㅜ .

- 2016. 2. 2 아침에 "연희 나그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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