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
ㅇ지나간 세월 - 육,칠십년대의 서울;
연희 나그네
2015. 12. 9. 16:46
ㅇ청계천의 판잣집인데 제가 핀트를,,, ㅎ . 저는 일부를 보았습니다. 성동공고쪽에 남아 있엇지요.
68년 중 3 일때요. 오래 살았습니다. 그 당시에 지금 철거된 청계고가 공사가 진행중이었거든요. ㅎㅎㅎ.
ㅇ한 여름의 한강입니다. &.
ㅇ 보신탕(ㅎ)을 끓이고 있는 사진이랍니다. 흔한 광경이었습니다. ㅠ.
ㅇ"말타기" 였는데 언제붙터 인가 듣기도 민망한 "말뚝 OO라구 하데요. ㅎ ㅣ .
ㅇ동네의 조그만 언덕길에서, 주로 남자 아이들이 타던 놀이인데 저는 무서워서 못타 봤지요. ㅎ.
ㅇ얼음위에서 치던 팽이놀이 입니다. 당시에는 기온이 지금과 달라서 무지 추웠고 동네의 물가나 한강(우리는 지금의 여의교 부근,
이제는 물도 흐르지 않지만 당시에는 수심이 깊어 시퍼렇게 얼었음, 설매, 스케이트, 썰매를 타고 한강철교까지 갔음)에서 돌렸습니다.~~~ @.
- 육,칠십년대의 서울입니다. 불과 한 세대 전이지요. 제가 자라던 때의 사진이니까요. ㅠㅠㅠ.
* 당시의 "사진작가" 작품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