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리 가족

ㅇ도토리묵;

연희 나그네 2015. 10. 11. 22:08

 

- 엋그제 우리 봄비님이 만드신 도토리묵을 오늘은 귀가해보니

울 마눌님이 쑤고 있었습니다. 이런게 인생이지요.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