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의 이야기

ㅇ이또한 지나 가겠지;

연희 나그네 2015. 10. 8. 02:49


 

 

 

 

 


올해들어 저에게는 많은 변화가 생겼습니다.
이 년여를 다녔던 직장을 옮겼고 개문상태로 중단을 했던
개인 블로그를 다시 시작해 온전한 취미와 글쟁이로의 변신을 시도하고 있고
스맛폰을 사용하기 시작, 사진도 열심히 찍고 있지요.
이제 한가지 현재로서는 가장 중요한

직장문제인데 이 것만 안정이 되면
저에게 우선 당면한 일은 해결이 되는겁니다.
원래 지난 해의 계획은 올 해 준비를 해서 내년 쯤에는 직업을
바꿔볼 요량이었지만 이직문제가 꼬이기를 시작해서 모든 일이 엉망이 되었어요.
이 모든 과정이 제 불찰에서 시작이 된 것이라 지난 후에 지금
생각을 가늠어 보면 아직도 멀었구나

하는걸 느끼고 있지요.
올해 남은 삼개월여 지금 부터라도 잘 마무리를 해서

내년에는 지난 해를 후회로 바라 보지 않도록 해야 할 것입니다. 어떤 변수가

다시 생기더라도,,,


제일 우선은 새로운 직장을 구하는 것 인데 잘 될거란

믿음으로 임해야겠지요. 언제나

나를 믿어 보겠습니다.

얼마 전에 새로운 소통을 위해서
제 프로필 난에 핸 번을 공개 했는데 온라인이라는 공간이
실제의 대면이 아니어서인지 관심도 없고 본인들 얘기 위주로만 흘러 가는구나,
소위 우수, 파워블로그로 칭하고 인정받는 분들은 앉아서
댓글만 받아도 되고 답방은 고사 답글도 무시,
하긴 그 많은 댓글을 일ㅇ이

달지도 못하겠지만,,,

 

제가 이렇게
씰데 없는 오지랖을 떨어서 항상 손해를 보고 지금 직장에서의 문제도 본인이
원인제공을 어떤식으로든 했다는 걸 알고 일부 인정을

합니다만
고치기도 고쳐지기도 어려우니 "참" 입니다.



소통을 좋아 하시거나 원하시는 분들은 전화 주셔도 무방합니다.
남녀노소 구분도 아니 하겠습니다. ^ & ^ .

 

 

  - 2015.10.8 02:54 해오라기 올림 -

(가운데 쓰기를 가끔 하고 싶어 시도를 해보지만 영 아니올씨다입니다.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