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침에 퇴근 해서 교회엘 가려 집으로 바로 왔더니 울 마눌님께서는 준비가
끝나지 않아 겨우 콩나물국에 밥 한술씩 뜨고 버스정류장으로 갔는데, 늦어
도 11:00 에 교회에 도착을 해야 하는 걸, 11시가 넘어서 마눌님 집으로 다시
들어가자 하길래 다시 <고홈> 했습니다. ㅆㅆ,,,,, 옷 갈아 입고 운동을 나와
연대 뒤 안산으로 가는 길에 이 곳 신촌 현대 (백) 4층 U - Plus 가는 통로
에서 이 글을 쓰고 있습니다. ㄲ. 삼년만에, 이제 세 번째 가는 건데 "참" 입
니다.
하늘에 계신 하나님, 우릴 용서 하소서! 아멘, 꾸 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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